나의 생각과 생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임
바투뱅에서의 저녁식사 (2011.9.23)
남녘하늘
2011. 10. 14. 00:38
아주 오랫만에 비서실에서 근무할 때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