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8-8 (국립이슬람 사원, 이슬람아트 뮤지엄), (2010.6) 최대 번화가인 부킷 빈탕(Bukit Bintang) 거리 체험을 마치고 최강모 이사님과 다시 만나기 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이기로 했다. 쿠알라룸푸르는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고, 특히 부킷빈탕거리와 시외버스터미날이 있는 푸두거리에서 차이나타운으로 이어지는 길은 만성 정체구역이어서 가까이 있는 모.. 외국 여행/말레이시아 ('10.6)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