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16-16 (따나롯 사원), (2011.4) 발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해상사원인 따나롯 사원(Pura Tanah Lot)을 이번 발리여행의 최종 종착점으로 삼았다. 가는 길만 제대로 알고 있었다면 꼭 혼자서 차만 렌트해서 와 보고 싶었는데 발리의 도로는 표지판이 시원치 않아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발리 길을 아는 기사와 차를 얻어서 비교적 편한 여행.. 외국 여행/발리 ('11.4)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