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 누리길 산책 (2012.11.9) 지난 7월에 무의도에 놀러 왔을 때 소무의도 무의바다 누리길을 돌아보고 나서 다음에 한번 더 와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그 기회가 찾아왔다. 4달만에 부서직원들과 함께 소무의도를 다시 찾게 되었다. 직원들이 체력단련 행사의 일환으로 어디를 갈 것인지 고.. 나의 생각과 생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임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