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산, 태산 산행 9-6 (태산 산행 2) (2013.8) 이 천촉봉 길은 진시황이 봉선제를 위해 올랐던 코스라고 한다. 문제는 오를 때와 마찬가지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고 긴 돌계단을 따라 내려서야 한다는 것이다. 지그재그로 이어진 돌계단이 낙엽송과 소나무가 뒤섞인 숲속을 따라 끝없이 내려가야 한다. 그나마 올라 올때에 비해서.. 외국 여행/중국 노산,태산('13.8)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