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원마라톤클럽 신년 단배식 (2018.1.1) 208년 무술년 새아침이다. 올해 첫날은 새벽에 영하 8도에 이르는 추운 날씨로 시작되었다. 날씨는 추웠지만 수원마라톤클럽에서 2018년 신년 달리기와 단배식이 진행되기로 계획되어 있어서 복장을 갖추고 나섰다. 아직은 여명이 밝지 않은 호수공원으로 나가니 새해 벽두부터 무슨 짖을 .. 나의 생각과 생활 /달리기 모임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