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마라톤 4-3 (2005.12) 마라톤을 마친 후의 즐거운 점심시간. 여행사측에서 전날 한식메뉴에 이어 신경을 많이 쓴듯 메뉴인듯 싶다. 일종의 전골 요리였는데 푸짐하게 시켜주어 결국 나중에는 주문한 것을 다먹지도 못했다. 엄청나게 큰 식당이었는데 주변엔 일본인과 중국 단체관광객들도 많았다. 싱가폴 내에서 일본사람.. 외국 마라톤 여행/싱가폴 ('05.12)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