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26-25 (비잔틴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아야 소피아 박물관) (2014.5) 이제 터키 여행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번 터키 여행은 이스탄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고, 머무는 동안에도 아시아쪽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유럽쪽의 신사기지는 거의 방문하지 못했다. 이스탄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은 신도시로 옮겨졌지만 우리 일행이 구시가지에 집중했.. 외국 여행/그리스, 터키('14.5)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