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여행 8-7 (미사사 온천) (2011.7) 보코로 료칸(望湖樓 旅館)은 다다미방으로 꾸며져 일본 전통 숙박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넓고 쾌적한 로비와 실외에 일본식 정원도 꾸며져 있는 수준높은 료칸이다. 일반 호텔보다도 한단계 수준이 높다고 보면 된다. 도고 호수가에 있으며 도고(東鄕)호수 바닥에서 솟아나는 온천을 사용하는 곳.. 외국 여행/일본 돗토리('11.7)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