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마라톤 2-2 (2005.5) 마에다(前田) 가문이 13대에 걸쳐 230여년간 거주했다는 도야마 성. 현재는 향토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다. 성의 안쪽은 공원으로 꾸며져 있고 마쓰가와(松川) 강변 조각공원과 유람선을 타는 곳이 이어져 있다. 오테몰(大手 )이라고 불리는 도야마의 중심거리. 도야.. 외국 마라톤 여행/도야마 ('05.5)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