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마라톤 16-4 (철학의 길, 호넨인 ) (2017.2) 긴카쿠지(銀閣寺)를 구경하고 나와서 다시 긴카쿠지바시(銀閣寺橋)까지 내려 왔다. 긴카쿠지에 올라 가면서 보았던 테츠카쿠노 미치 (哲学の 道 : 철학의 길)를 걸어보기 위해서다. 메이지 시대에는 이곳에 문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문인의 길이라 불렸는데, 일본 근대의 철학자 니시다.. 외국 마라톤 여행/교토마라톤 ('17.2)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