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산행 (2012.5.5) 어린이날이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1박 2일의 여행을 겸한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제 집에 어린이가 없어 어린이 날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말했더니, 이제 또 10년이 지나고 나면 손자들이 태어나서 어린이날을 챙겨줘야 한다고 말한다. 미처 그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 나의 생각과 생활 /등산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