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2005.2.27) 아버지와 함께 떠난 강릉여행. 강릉사는 후배 문상연의 도움으로 강릉의 구석구석을 잘 보고 왔다. 원래는 진부장터를 찾아 나섰는데 진부장에 가보니 별로 볼것이 없어 실망하고 새로운 장소를 찾은 곳이 강릉이었다. 미리 계획하고 왔던 강릉이 아니었지만 상연의 도움으로 강릉에서는 일정은 좋았.. 국내여행 사진/가족 사진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