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현충원 방문 (2006.6.6) 작년에 이어 두 아들과 함께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내말을 듣지않고 자신의 주장을 세우기 전에 한번더 다녀 왔으면 하는 생각과 편협한 내쇼널리스트가 아닌 국가관이나 애국심을 가진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 올해도 역시 더운 날씨에 현충원 곳곳을.. 나의 생각과 생활 /나의 단상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