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2010.10.30) 최근 들어 산에 자주 오르게 되면서 집 가까이에 있는 남한산성에도 갈 기회가 많아졌다. 멀리 있는 산을 갈 때는 어짜피 시간과 노력을 투여해야 하니 이왕이면 가 보지 않은 산 위주로 가게 되지만, 가까운 곳을 갈 때에는 남한산성이나 청계산, 광교산을 자주 가게 되고 더 부담없이 가까이 가게 되.. 나의 생각과 생활 /등산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