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 산행 (2008.9.20) 토지공사에 와서 처음으로 직원들과 정기산행을 함께 떠났다. 달리기를 하기 전에는 거의 매주 서울근교의 산을 오르곤 했었는데 달리기를 시작한 1998년 이후에는 뛰는 재미에 푹빠져 산을 가질 못했다. 하지만 이제 새로 사람들을 사귀어야 하고, 또 같이 땀을 흘리면서 힘든 산행이야말로 함께 허물.. 나의 생각과 생활 /등산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