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29-11 ( 수라카르타(솔로) 크라톤 ), (2017.7) 택시를 타고 크라톤이라고 말하니 바로 알아 듯고 데려다 준다. 족자카르타에 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지는 않은 듯한 수라가르타(솔로)의 느낌이다. 왕궁 입구라고 차를 세워 주는데 왕궁 앞까지 차가 들어가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간도 보이는 등 제대로 관리가.. 외국 여행/인도네시아 ('17.7)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