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봉산 산행 (2012.7.28) 회사 동료들과 함께 중복(中伏)을 맞아 물이 많이 흐르는 계곡이 있는 산에 올랐다가 내려 오면서 등목이라도 하자는 생각에서 용추계곡이 있는 칼봉산으로 산행을 떠나기로 했다. 주중 내내 날씨도 어지간히 덥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어서 시원한 계곡물이 많이 생각나는 산행.. 나의 생각과 생활 /등산 201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