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정원' 공연장에서 (2005.10.2) 유럽에서 공수해온 '서커스로 쓴 시'라고 불리우는 '천국의 정원' 공연장에서. 올림픽 공원공연장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덜덜 떨면서 1시간 40분동안 구경을 했다. 포르투갈 극단 '시르코란도'의 작품인데 원제목은 포르투갈어로 ‘들풀’을 뜻하는 지로플레(girofl?)다. 높이가 10m에 이.. 국내여행 사진/가족 사진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