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26-15 (파묵깔레 시골전경) (2014.5) 파묵칼레 아랫쪽에 있는 관광지의 숙소에서 하룻밤 묵는줄 알았더니 또 차를 타고 10여분 가까이 이동해서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 같은 곳에 있는 호텔에 멈춘다. 파묵칼레 근처에 있는 숙소를 정했다면 그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을텐데 이번에도 숙박비용을 절약.. 외국 여행/그리스, 터키('14.5) 20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