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과 전남의 K리그 개막전에서 (2007.3.3) 큰아들 진영이와 함께 분당 탄천운동장에서 2007 K-리그 개막전을 관람. 기대에 비해 경기내용이 부실했지만 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낸 것에 만족... K-리그 개막전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이 너무 적어 실망스러웠고, 공격축구한다고 했던 전남이 말과는 달리 파울을 너무 하고 수비축구를 해서 큰 재미.. 국내여행 사진/가족 사진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