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좋고 개구장이인 작은 아들 시영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미루는 법이 없다. 형과 심한 장난을 치다가 혼나고 나서도, 혼날 때의 분위기는 바로 잊어버리고 나에게 귤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시영. 철이 없는 것인지 성격이 좋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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