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때문에 내려간 부산에 함께 동행한 이신영님과 해운대 백사장과 갈매기를 배경으로... 이신영님은 예명이 '미세'로 앞으로 연기자를 하고 싶어하는데 미리 친한척하면서 함께 사진을 찍어 놓았다. 원래 이런 사진 찍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데...
해운대에서 이신영님과 정홍석님과 함께... 옆에 지나가는 학생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비가 내려서 그랬는지 사진 구도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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