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즐겨하지 않는 나로서는 가능하면 송년회 모임을 줄이려고 했는데 달리기와 관련된 송년회 모임만해도 몇개나 되었다. 100회 마라톤클럽의 송년회는 늘봄공원에서 개최되었는데 2007년부터 2년동안 클럽의 기획이사를 맡게 되어 있어 불가피하게 참석했다. 달리기를 하는 클럽들의 모임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지만 순수라고 열정적이어서 참으로 좋다.
100회 마라톤 클럽의 송년회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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