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의 이라크 파병 송별식이 열린 경기도 광주의 특전교육단에서. 장교이고 위험한 보직이 아니어서 다른 군인들보단 월씬 좋은 조건에서의 파병이지만 조금 걱정은 된다.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힘없는 나라에 사는 국민의 서러움...
남동생의 이라크 파병 송별식장에서 부모님과 사촌형수, 여동생과 제수, 그리고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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