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8년 4월 17일)이 블로그를 만난지 777일째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블로그를 만들어 놓기만 했지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해 놓았는데
심천 향나무님을 만나고 나서야 겨우 블로그다운 블로그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우선 지나간 추억들을 정리하고 나서
요즘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블로그를 통해
동류의식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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