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 신년 달리기 (2010.1.3) 새해 첫날 매년 하던 신년달리기를 강추위와 게으름으로 인해 건너 뛰었고 가끔씩 참석하던 영장산의 해맞이 행사도 불참했다. 새벽 4시까지 편하게 TV를 시청하면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산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새벽 4시의 바같온도가 보니 생각보다 추워 산에 오르는 것도 포기해버리고 잠자리에 들.. 나의 생각과 생활 /달리기 모임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