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마라톤 2-2 (2006.11)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런닝복으로 돌아다니기에는 쌀쌀함을 많이 느꼈다. 다행히 대회 주최측에서 대형 타월을 나누어 주어 옷을 갈아입기 전까지 보온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대회 스폰서를 미즈노에서 했는데 셔스와 타월, 가방등 나누어준 기념품의 수준이 꽤 괜찮은 것 같았다... 외국 마라톤 여행/상해마라톤('06.11) 2008.06.12
상하이 마라톤 2-1 (2006.11)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에서 최병주와 함께. 이번 마라톤 여행은 여러명이 함께 떠난 단체여행이어서 미리 어디를 다녀올 것인지 계획하지 않고 여행춘추의 정동창사장이 안내하는 곳을 쫄쫄 따라 다녔다. 다만 단체여행이었지만 일반적인 단체여행과는 달리 상당히 품격있는 여행을 했다. 호텔도 .. 외국 마라톤 여행/상해마라톤('06.11)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