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26-5 (괴레메 야외박물관) (2014.5) 우치사르에서 내려와 괴레메 야외 박물관으로 이동했다. 이 지역의 특징이 건조하고 날씨가 더운지 모르겠지만 날씨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훨씬 더워서 땀이 많이 흐르고, 자연히 그늘을 많이 찾게 된다. 괴레메 야외박물관은 수백만년전 활화산이었던 예르지예스산(3,917m)등에서 분출한.. 외국 여행/그리스, 터키('14.5)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