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관람 (2009.11.20) 부서 직원들과 함께 경향신문사 사옥에 있는 강북정동 난타전용관으로 '난타' 공연을 보러 갔다. '난타' 공연을 처음보는 것은 아니였지만 전용극장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난타' 공연과 '점프' 공연을 처음 접했을 때 이 두 공연은 비언어극으로 앞으로 세계무대에 나가더라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 나의 생각과 생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임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