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 (2012.4.8) 어제 용문산 산행을 다녀 와서 조금 쉬어 주었어야 했는데, 집사람과 함께 밤 늦게까지 '리벤지'라는 드라마를 보느라 새벽 1시가 넘어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그리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대회 참가 준비를 했다. 집사람이 어지간하면 하루 쉬면서 마라톤 대회는 참가하지 말라고 만류한다... 나의 생각과 생활 /마라톤대회 사진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