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29-7 (자카르타 바타비아카페, 시내구경), (2017.7) 파따힐라(Fatahilah) 광장을 한바퀴 모두 돌고 나서 다시 바타비아 카페(Cafe Batavia)에 방문했다. 자카르타를 방문한 여행객의 필수코스라고 소문이 나 있고, 관광객들이 코타에 오면 꼭 한 번은 방문한다는 곳이다.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던 1805년에 지어진 콜로니얼 .. 외국 여행/인도네시아 ('17.7) 2018.10.07
인도네시아 여행 29-6 (자카르타 코타뚜아, 역사박물관 등), (2017.7) 안쫄 유원지를 나와 다시 코타 뚜아 (Kota Tua)로 이동했다. Kota는 city, Tua는 old라는 뜻으로 자카르타의 old town이다. 자카르타라고 부르기전엔 네델란드에 의해 바타비아 (Batavia)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후배의 운전기사는 집으로 들어가라고 돌려 보냈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면 부.. 외국 여행/인도네시아 ('17.7) 2018.10.05
인도네시아 여행 29-5 (자카르타 안쫄유원지), (2017.7) 후배가 오늘은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우리와 함께 다닐 상황이 되지 않아 기사에게 안내해 주라고 했는데, 오후 늦게까지 기사분과 함께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서 일정을 조금 변경했다.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 힘든 코스만 먼저 돌아보고 나서 파타힐라 광장쪽으로 데려가 주면 그 다음.. 외국 여행/인도네시아 ('17.7)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