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 마라톤 (2006.5.13) 아들 둘을 데리고 1주일만에 다시 10Km 부문에 다시 도전. 아침 일찍 차를 가지고 출발했는데 역시 여의도 63빌딩 앞은 많이 밀린다. 시속 10Km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운전자가 운전하는 차가 내차 조수석 옆구리를 받아버린다. 조수석 뒷문이 약간 찌그러들고 뒷 범퍼는 손상이 많다. 밀.. 나의 생각과 생활 /마라톤대회 사진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