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수원마라톤클럽 신년 단배식 (2017.1.1) 정유년 2017년 새해가 밝았다. 2017년은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지 20년차에 들어가는 해다. 한가지 취미로 꾸준하게 오래동안 해왔다고 생각한다. 수원마라톤클럽에는 가입한지 15개월 되었는데 신년단배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수원마라톤클럽에 오기전에 활동했던 분당검푸마.. 나의 생각과 생활 /달리기 모임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