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8-7 (차이나타운, 국립박물관, 부킷빈탕), (2010.6) 쿠알라 룸푸르의 차이나타운이라고 알려진 펜탈링 거리(Petaling Street) 는 나름대로 독특한 특징이 있는 곳이다. 거리의 상점과 음식점, 노점상들에는 의류나 명품 복제 시계를 파는 수 많은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 말레이지아 사람들의 삶을 엿 볼 수가 있어 좋은 곳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남대문시장.. 외국 여행/말레이시아 ('10.6) 2010.09.07